[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 46의 오제키 리카(20), 코이케 미나미(19), 나가하마 네루(19)가 8월 1일 발매 『 주간 소년 매거진 』 35호(고단샤)의 표지에 등장. 개별 곡을 가진 3명이 각각 개성적인 매력을 발휘했다. 

케야키자카 46의 6th 싱글 "유리를 깨라!"의 커플링으로 3인조 유닛곡 "욕실 트래블"이 수록되면서 이 곡의 MV는 "케야키자카 46 역사상 가장 귀여운 곡"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5일 발매되는 7th 싱글 "앰비벌런트"의 커플링에서도 3명 유닛곡 "음악실의 짝사랑"이 수록된다.

그런 화제의 3명이 이번에는 지면에서 집결. 여름다운 하얗고 상쾌한 코디네이트 외, 밤하늘을 떠올리는 예쁜 원피스를 차려 입고 인터뷰에서는 "앰비벌런트"에 대해서 그리고 3명의 유닛, 11일부터 시작되는 전국 투어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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