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8일 밤에 후지 텔레비전 계열에서 방송된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일본 대표팀의 3번째 폴란드전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이 44.2%(오후 10:40~새벽 1:10)이었던 사실이 29일 알려졌다. 순간 최고는 오후 11시 46분에 기록한 54.0%(시청률은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니시노 감독이 24일 세네갈전부터 선발 6명을 교체하고 나서 0-1로 패했지만, 무승부 이상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된일본은 59분에 세트 플레이에서 실점. 그 뒤에도 득점을 빼앗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승점 4로 늘어선 세네갈에 페어 플레이 포인트 수에서 앞선 것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