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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나와 봄날의 약속', 이상한 지구 종말 판타지...훈훈한 제목에 속지마세요

[라이브엔 이세라 기자]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이 이색괴랄한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배우 김성균, 장영남, 이주영, 김소희, 송예은, 백승빈 감독이 참석했다.

20일 오전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은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人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마지막이 될 쇼킹한 생일 파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독창적인 작품들을 초청하는 특색 있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국내 영화로는 유일하게 타이거경쟁부문으로 공식 초청 받는 등 일찌감치 해외의 호평을 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구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4개의 에피소드로 독창적으로 표현한 백승빈 감독과 믿고보는 배우 김성균, 장영남, 강하늘, 이혜영이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이주영, 김소희, 송예은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은 연기로 관객들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Q.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김성균

김성균 ''일단 대본이 너무 이상해서 감독님을 뵙고 싶었다. 감독님을 만나보니 감독님도 이상하신 분이셨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감독님과 인연을 맺고 작품을 하게 되면 '계속 이상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장영남

장영남 ''일탈을 꿈꾸고 육아에 시달리는 주부 역할이다. 저도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저랑 비슷하게 닮아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연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선배 장영남과 연기한 소감은?

이주영

이주영 ''동생이 연기를 먼저 했었는데 동생을 통해 선배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선배님의 작품을 보다가 동생이 '장영남 선배님이 연기도 잘 하시고 유명하신 분이야'라고 소개해 준 기억이 있다. 선배님과 연기를 한다고 해서 무척 설레고 어떻게 연기를 하실지 궁금했는데 선배님의 에너지와 연기력을 배울 수 있었다.''

Q. 지구 종말 전 외계인에게 선물 받고 싶은 것은?

김소희

김소희 ''저는 타임머신을 선물 받고 싶다. 과거의 저에게로 돌아가서 힘들거나 외로웠던 순간을 위로해 주고 싶다.''

한편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은 오는 6월 28일 개봉한다.

이세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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