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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영화 '인랑', 비주얼이 장르다...강동원X한효주X정우성의 역대급 만남

[라이브엔 이세라 기자] 충무로 어벤져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으로 뭉쳤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압구정에서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샤이니), 김지운 감독이 참석했다.

18일 오전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반칙왕', '악마를 보았다', '놈놈놈', 등을 연출한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랑'은 '공각기동대'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 원작의 1999년 판 애니메이션 '인랑'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여기에 충무로 대표 배우 강동원이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로 변신해 짐승이기를 강요하는 임무와 인간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 '임중경'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한효주는 짐승으로 살아가야 편안할 임중경에게서 인간의 마음을 일깨우는 '이윤희'로, 정우성은 멘토와 멘티 같은 특기대 훈련소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Q. 정우성과 함께 촬영한 소감은?

강동원

강동원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비트'를 보고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선배님과 같이 꼭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즐겁고 재밌게 촬영했다. 다음에 또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만나자고 얘기했다.''

Q. 영화 '놈놈놈' 이후 김지운 감독과 10년 만에 재회했는데?

정우성

정우성 ''감독님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시간 끌 거 없이 바로 하겠다고 했다. 감독님과 10년 만에 작업이라 기대도 됐고 '인랑'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작품에 출연하게 된 여러 가지 계기가 있지만 김지운 감독님과 10년 만의 재회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Q. 영화 '인랑'에 출연한 소감은?

한효주

한효주 ''김지운 감독님 영화에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와서 무척 기뻤다. 시나리오를 보고 제 캐릭터에 대한 표현이 너무 어려워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감독님을 믿고 열심히 촬영했다.''

Q. 대선배들과 함께 촬영한 소감은?

최민호(샤이니)

최민호 ''촬영장에 나갈 때마다 매일 꿈같은 시간이었고 정말 많이 배웠다. 감독님께서 좋은 캐릭터를 주셔서 배우 한 분 한 분을 다 만났다. 제가 현장에서 배우들의 매개체 역할을 맡아 선배님들의 안부를 전해드리는 역할을 했다.''

한편 영화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이세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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