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 회사 KADOKAWA가 발행하는 "주간 더 텔레비전" 5월 23일(수) 발간호에서 데뷔 싱글을 발매한 King&Prince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株式会社KADOKAWA

스페셜 그라비아는 유럽풍과 아시아식 "왕과 왕자님"의상으로 등장. 데뷔곡 『 신데렐라 걸 』처럼 신데렐라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면 어떤 멤버가 이길지 등의 직격 인터뷰부터 그들의 새출발에 성원을 보내는 쟈니스의 선배들의 이야기등을 담고 있다.

 멤버 6명의 생각이 함축된 롱 인터뷰를 수록한  King&Prince의 데뷔 기념 "더 텔레비전" 최신호는 아시아식 및 유럽풍의 표지와 양면 포스터의 특별 사양으로 되어 있다.

"주간 더 텔레비전" 최신호는 5월 23일(수)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