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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토] '유나킴X전민주' 칸(KHAN), 응원 해준 팬분들 생각에 눈물이...꾸준한 활동으로 보답할 것 (쇼케이스)

[라이브엔 김기태 기자]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무브홀에서 여성 듀오 칸(KHAN) 유나킴X전민주 첫 번째 싱글앨범 ‘I’m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한 칸의 데뷔곡 'I'm Your Girl ?'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애매한 제스처를 취하는 상대방을 향해 오르락내리락 하는 복잡한 속마음을 두 사람의 보컬과 감성으로 그려냈다.

칸(KHAN) 유나킴X전민주

Q, 뮤직비디오 촬영시 에피소드가 있다면?

전민주 : 유나가 짧은머리가 잘 어울릴 줄 알고 제가 직접 과감하게 잘랐는데 생각보다...

유나킴 : 사실 원래 기장이 이렇게 짧을게 아니었는데 유나가 열정이 넘치다 보니 너무 짧아져 염색으로 커버 했다.

유나킴

Q, 여성 R&B듀오로 데뷔를 했는데 롤모델 있다면?

전민주 :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무대 표현을 자유롭게 하는 여자 브루노마스가 되고 싶다.

전민주

유나킴 : 방탄소년단이 한국가요를 넘어서 빌보드 진출에 성공 하셨는데 '칸'도 한국 최초로 원조처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

전민주

Q, 여러가지 여정을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유나킴 : 지금까지 제가 참여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저를 조금씩 변화를 주었던 것 같다. 슈퍼스타K3는 제가 처음으로 방송에 나오는 것이라 저를 비추어 주는 초면 이미지를 잡아 주었고, 언프리티 랩스타는 조금 세면서 살벌했지만 앞으로는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말자라는 자신감을 주었고 더유닛을 하면서는 다시 팀에 대한 애절함과 기대감을 많이 알게 해주었다.

유나킴

전민주 : KPOP스타 시즌2를 하면서 오디션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경험도 없기에 부담없이 시키대로만 했는데 시즌6에서는 한번 경험을 해서 그런지 오히려 더 무섭고 떨리고 혼자라서 더 힘든 느낌이었다.

힘들때는 연습만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습기가 찰 정도로 음악을 틀고 연습을 했다.

전민주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너무 짧은 활동을 마무리 하고 해체된 디아크 팬분들의 관련 질문에 유나킴과 전민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활동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칸(KHAN) 유나킴X전민주

#칸 #KHAN #유나킴 #전민주 #쇼케이스 #ImYourGirl

김기태 기자  tedd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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