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간지 "anan" 5월 23일(수) 발매되는 2103호는 쟈니스 6인조 그룹 King & Prince가 표지를 장식한다.

King & Prince는 데뷔 전부터 많은 팬을 가진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은 팬들뿐만 아니라 이미 일본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시대의 대형 정통파 그룹 출범 때 그들의 데뷔 싱글 『 신데렐라 걸 』(TBS 드라마 "꽃보다 맑음~꽃보다 남자 Next Season~" 주제가) 발매일인 5월 23일(수) 당일에 "anan"표지에 등장. 데뷔일의 타이밍에 표지를 장식하는 아티스트는 "anan"의 48년의 역사에서 처음이다.

특집 주제는 "최강의 만남!". King & Prince는 표지 외에도 총 12페이지 분량의 포토 및 "만남"을 주제로 한 단독 인터뷰, 데뷔에 앞서 6명 전원의 유머 넘치는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