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사카구치 켄타로가 아사히 신문 출판 발행 "주간 아사히" 5월 25일자 (5월 15일 발매)에 등장한다.

배우 데뷔로부터 약 3년 반, 현재 방영 중인 "신호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에서 드디어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사카구치가 그 매력을 충분히 전달.

커버와 3쪽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통하여 단아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선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도 줄곧 명랑한 사카구치이지만 인터뷰에서는 의외로 자신을 "뺀질이"로 평가. 그 이유는?

사카구치의 배우로서의 프로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주간 아사히"의 인터뷰.

주간 아사히 2018년 5/25호 [커버: 사카구치 켄타로]

발매일: 2018년 5월 15일(화)

정가:4 00엔(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