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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INFO]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신주쿠

일본 신주쿠는 시부야, 이케부쿠로와 함께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다. 하루에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한 신주쿠는 고층빌딩과 쇼핑, 그리고 일본 유수의 환락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쿄 도 신주쿠 구에 위치하는 신도심 신주쿠 역은 JR 주오 선을 비롯하여 야마노테 선, 소부 선, 사이쿄 선, 그리고 도영지하철 신주쿠 선, 오에도 선 및 사철인 오다큐 선, 게이오 선, 세이부 신주쿠 선 등 각 철도가 집중하는 대형 터미널로, 하루에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역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신주쿠는 도청을 중심으로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는 오피스가인 니시구치 에리어, 쇼핑과 오락 등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한 신주쿠의 새로운 얼굴인 미나미구치 에리어, 불야성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가부키초를 중심으로 한 일본 유수의 환락가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백화점 등 대형점포가 즐비한 히가시구치 에리어가 있으며, 각 지역이 서로 잘 연결되어 있다.

히가시구치 주변의 번화가에서 10분 거리의 남쪽에는, 1906년 프랑스인 기사의 지도아래 만들어진 일본 유수의 풍경식 정원인 신주쿠교엔이 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과 높이 솟은 나무들과 넓은 잔디밭의 영국식정원 그리고 여기에 창포 연못과 찻집등을 배치한 일본식 정원이 서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58.7ha의 넓이를 가진 녹음 짙은 공간은 역 주변의 번잡함이 거짓말인 것처럼 한적한 정취에 둘러싸여 있으며, 대도심 도쿄의 한복판에 있음에도 꽃과 야조류의 명소로 알려져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교통 안내]

이타미 공항에서 :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도쿄 하네다 공항까지 약 1시간.

신오사카 역에서 : JR도카이도 신칸센으로 신오사카 역에서 도쿄 역까지 약 2시간30분,

나리타 공항역에서 : JR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나리타 공항역에서 도쿄 역까지 약 1시간5분.

도쿄 역에서 : JR 주오 선으로 도쿄 역에서 신주쿠 역까지 약 14분.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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