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6일 발매 『 VOGUE JAPAN』 6월호에 아티스트 키요카와 아사미와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대표작 시리즈 "미녀 채집"에 "미녀"로 채집된 배우 겸 모델 키리타니 미레이 및 개그 우먼 유리얀 레토리이바가 등장. 전혀 다른 개성을 지닌 3명이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했다. 스페셜 동영상에서는 그 대담의 모습을 다이제스트로 전달. https://www.vogue.co.jp/fashion/news/2018-04/26/thebeautybunth

기타 여기에서는 "THINK BIG"을 주제로 80~90년대의 리바이벌 붐의 하나로 볼륨 실루엣을 색다른 새로운 감각의 "빅"에 대해서 철저 특집. 볼륨 실루엣의 최신 트렌드 및 굵은 액세서리, 남성용 아이템의 맵시 사범 등의 패션뿐만 아니라 정신과 의사인 나코시 야스후미 등의전문가들로부터 배우는 "Think Big"을 생각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2018-19 AW 파리 컬렉션 리포트"에서는, 파리 컬렉션을 테마 파크처럼 만든 각 브랜드의 연출에서 무대, 프론트 로우, 주목해야 할 쇼 & 전시회를 에디터가 철저 조사. "4도시 컬렉션 스냅"에서는, 에디터가 실제 피부로 느낀 4개 도시의 분위기와 스타일리스트 및 라이터 등 14명의 프로에 의한 스타일링 해설, 또 맵시꾼들이 유지하고 싶은 트렌드 용품까지가 공개한다.

[Photo by Luigi & Iango © 2018 Condé Nast Jap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