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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모모이로 클로버 Z "모모쿠로 봄의 중대사 2018 in 히가시오미 시" @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모이로 클로버 Z가 4월 21일 22일 2일 간 『 모모쿠로 봄의 중대사 2018 in 히가오미 시』를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느노비키 운동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4월 23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 모모이로 클로버 Z 10th Anniversary The Diamond Four-in 복숭아의 꿈-』이라는 부제가 발표되었으며 올해 8월 4일과 5일 2일 동안에는 『 Momoclo Mania 2018- Road to 2020-』이 치바현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는 사실도 발표되었다.

2일째의 경기장에는 15,213명의 팬들이 몰려든 가운데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라이브 뿐만이 아니라 푸드 코너 및 인접 경기장에서의 풋살 대회, 라이브 훼스티벌, 상품 판매와 현지 관광 협회 및 철도와의 콜라보 등도 실시하여, 일대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빅 이벤트라 할 수 있었다.

사사키 아야카는 "우리의 공연을 계기로 시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지역과 사람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자, 모모타 카나코는 "(지난해 『 봄의 중대사가 열린 』) 후지미시와 히가시오미시의 시장님과 지역 전체가 잘 어우러지는 관계가 우리를 통해서 가능했다는 것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화창한 가운데 마치 여름에 가까운 기온 속에서 라이브는 서두에 히가시오미 시 시장의 개회 선언이 이루어지며 스타트.

이후 『 overture, 모모이로 클로버 Z 찾아 뵈었습니다!!~』가 흐르며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여 첫번째로는 신곡 『 웃자-웃어, 샤오이ー샤오!, 』를 선보였다. 26명의 키즈 댄서와 함께 제목인 "웃자!"라는 의미처럼 모두가 웃는 얼굴로 펼쳐보인 퍼포먼스.

그 후 『 CONTRADICTION』등의 넘버들이 진행되면서 공연장은 초기부터 큰 열기를 보였다.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의 등장곡인 신곡 『 으르렁 (吼えろ) 』을 처음 발표. 센터 스테이지에서 힘차게 노래한 모모쿠로는 이후 『 달린다!-Z ver.-』, 『 핑키 존스 』에서 길을 이동하여 주무대로 돌아가며 시그니쳐 곡인 『 가자! 괴도 소녀 』로 연결했다.

막간에는 히가시오미 시의 아이들 185명에 의한 합창곡이 연주되고 계속해서 의상을 바꾼 멤버들과 함께 『 희망 너머로 』를 노래했다.

『 모모 쿠로의 일본 만세!』에서 멤버들은 아이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팬들에게도 다가섰다. 연이어 『 제가 우타 』, 『 스타더스트 세레나데 』 그리고 신곡 『 진 톤 션!』과 『 BLAST!』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공연장의 열기는 무르익어 갔다.

올해 여름 8월 4일과 5일 2일간 단독 라이브 『 MomocloMania2018 in ZOZO 마린 스타디움, Road to 2020, 』의 개최가 서프라이즈 발표되면서 멤버들은 물론 공연장에 모인 팬들도 크게 놀라며 탄성을 터뜨렸다.

본편 마지막에 선보인 것은 『 분홍색 하늘(핑크 졸라)』. JAZZ 밴드의 라이브 함께 바로 분홍색 하늘이라 할 수 있는 노을을 뒤로한 감동적인 퍼포먼스였다.

어느덧 날이 저물면서 이후의 퍼포먼스는 조명과 팬들의 사이에 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공연이 되었다. 『 DECORATION』 『 마음대로 네게 』, 『 선인장과 리본 』 이어 마지막으로 『재와 다이아몬드 』를 노래하며 이날 무대는 막을 내렸다.

『 모모쿠로 봄의 중대사 2018 in 히가시오미 시』의 첫날은 17,361명이 공연장에 모이고 2일 간 총 32,574명이 모인 일대의 엔터테인먼트는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5월 도쿄 돔 공연은 물론 사사키 아야카의 솔로 콘서트, 여름의 단독 라이브도 발표한 모모이로 클로버 Z는 애니버서리 이어에 적합한 행보를 거듭하여 앞으로도 큰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Photo:(C)HAJIME KAMIIISAKA + Z]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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