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MBS·TBS에서 방송되는 심야 드라마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의 PR 영상이 YouTube에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Web 만화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를 실사화한 작품으로서 "그때 어쩌면 저 애랑 했을지도 모른다"라는 추억을 가진 상담자들이 체험담을 이야기한다.

사토 오지로, 시라이시 마이(노기자카 46), 야마다 타카유키가 '위원회' 멤버들로 등장한다.

드라마 온 에어 최초로 공개된 PR 영상에서는 상담자 역할을 맡은 하마노 켄타(자이니치 펑크)와 마미야 쇼타로, 그를 둘러싼 여성들로 에나츠 시오리(lovefilm)와 타케다 레나도 등장. 다양한 에피소드를 검증하는 시라이시가 섹시하게 누워있는 씬이 눈에 확 들어온다.

MBS·TBS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MBS: 2018년 4월 22일(일)24:50~

TBS: 2018년 4월 24일(화)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