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4월 2일(월) 도쿄 코스모 플라네타리움 시부야에서 신곡 『 별이 오기 전에 』(3월 28일 발매)의 발매를 기념하는 JY(강지영)의 스페셜 이벤트 개최가 결정되었다.

신곡 『 별이 오기 전에 』는 동영상 재생 사이트에서 관련 동영상 등 4000만번 이상의 재생을 자랑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은 JY의 최신 음악으로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가 작사, 곡 프로듀스 및 뮤직 비디오 연출의 3역을 맡아 이와이가 작사한 "별이 오기 전에 "를 공통으로 5명의 호화 프로듀서 군단 (이와이 슌지, 가메다 세이지, Seiho, MONJOE(DATS/yahyel), 야마모토 가츠히코)이 각각 곡을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다.

리드 곡이자 이와이 자신이 연출한 곡 "별이 오기 전에 Prod by 이와이 슌지"의 뮤직 비디오는 이와이와 JY가 로스 앤젤레스에서 우연히 만나 동승한 택시의 이동 중 자꾸 하늘에 뜬 별과 달을 올려다보는 JY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씌여졌다는 가사의 세계관과 일치하도록 촬영했으며, 그 영상미는 이와이 특유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품으로 완성된 가운데 네슬레 재팬의 『 2018년도 "킷 캣" 수험 캠페인 』의 캠페인 송으로도 발탁되고 있다.

본 행사는 100명 한정 완전 초청제 행사이며 신곡의 제목처럼 플라네타리움에서 라이브와 토크가 진행되는 초프리미엄 이벤트이다.

토모히데 (知英) JY 팬클럽 "bicycle"의 등록자 대상으로 3월 26일(월) 12:00보다 응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