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어난 체중을 줄이는데 성공한 여세를 몰아 열심히 워크아웃하는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2천년대 초반 섹시 아이콘으로서 전세계를 호령했던 브리트니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탄탄한 복근과 꿀벅지를 되찾은 것을 너무나도 즐거워하는 모습.

전성기의 브리트니 (@britnetspears)

이를 유지하고자 운동 삼매경에 빠진 자신의 피트니스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여 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britneysp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