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EXILE/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이와타 타카노리가 3월 7일 발매 『 anan』 2093호의 "관능 특집"에서 커버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다

지난해 타카하시 카즈키가 표지를 장식하며 큰 화제가 된 이후 이벤에는 "이와타 타카노리"

3월 10일 공개되는 영화 『 작년 겨울, 너와 이별 』에서 주연을 담당하며 그룹 내에서도 왕자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와타의 이번 화보에서는 16P에 걸쳐 기쁨과 쓸쓸한 마음이 녹아드는 "관능의 순간"을 체현. 침대 위, 샤워 부스…여러가지 상황에서 댄스로 연마된 육체미를 선 보였고 "촬영은 본연의 자신에게 가까운 모습으로 임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샤워 부스에서의 촬영은 이와타와 카메라 맨 외 최소 인원 스태프로 구성하여 밀실 상태에서 실시하였으며, 실제 촬영된 내용은 유리 너머의 섹시한 표정 이외에도 샤워 부스를 잡고 도발적인 눈빛과, 눈물 적신 듯 서있는 모습 등등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관능적인 표정이 가득하다.

[Photo:(C)マガジンハウ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