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udbound'로 2018 아카데미 어워드의 여우 조연상 후보인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영화의 주제가인 'Mighty River'를 3월 4일 (미국 시각) 직접 시상식 무대에서 노래한다.

@maryjblige

작년 11월 국내에서도 개봉되었던 영화 '치욕의 대지 (Mudbound)'는 2차대전 시기 미국의 미시시피에서의 인종차별을 다룬 작품으로서 캐리 멀리건과 가렛 헤드룬드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