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은 최근 남성그룹 24K(투포케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귀여워 죽겠어’ 뮤직비디오에 이성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성미는 제작진으로부터 막내딸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았다. 이에 그녀는 제작 현장에 딸을 데리고 갔다가 즉석에서 카메오 출연 요청을 받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뮤직비디오는 인형들이 성장한 후 더 이상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 여주인공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성미는 성인이 된 여주인공에게 “인형들 좀 갖다 버려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 엄마 역을 맡았다.

▲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왼쪽이 지난 2011년 방송 출연 당시 모습)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을 침대 밑에 두고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지난 1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중학생이 된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성미 막내딸 은별 양은 지난 2011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했을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

이성미 막내딸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미 막내딸, 살이 많이 빠졌네” “이성미 막내딸, 앳된 모습은 이제 없어진 듯” “이성미 막내딸, 은근히 엄마와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