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뮤지컬 "환상 게임- 푸르름의 장-"의 공연이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도쿄의 젠노제 홀/공간 제로에서 상연된다.

뮤지컬 "환상 게임- 푸르름의 장-"은 2016년에 발표된 뮤지컬 "환상 게임~주의 장~"의 속편으로서 캐스트는 다나카 레이나와 히라노 아키라가 전편에 이어 출연하고 공동 주연을 맡는다. 또 연출과 각본은 새로이 아사이 사야카가 담당한다.

"환상 게임"은 유우키 미아키와 친구인 혼고 유이가 "사신 천지서" 안으로 빨려 신의 무녀가 되고 칠성사를 찾는 여행을 떠난 모험 판타지로서 원작은 1990년대에 소녀 코믹(쇼가쿠칸)에서 게재되어 월간 flowers(쇼가쿠칸)에서는 새로운 시리즈인 "환상 게임 백호 선기"가 연재되고 있다.

뮤지컬 "환상 게임~ 푸르름의 장~"

기간: 2018년 10월 13일(토)~21일(일)

회장 :젠노제 홀/공간 제로

스태프

원작: 와타세 유우/쇼가쿠칸

연출: 아사이 사야카(One on One)

제휴 공연: 젠노제 홀/공간 제로

주최: 주식 회사 amp(ami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