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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동시간대 1위, 사랑둥이 승재 속마음 고백 12.9% ‘최고의 1분’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월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12회 ‘키우기 쉬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편은 수도권 기준 10.0%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212회는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부 6.8%(수도권)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부 10.5%(수도권)와의 평균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 1부 6.5%(수도권) 2부 9.9%(수도권) 역시 마찬가지.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승재와 지용아빠 고고부자가 차지했다. 이날 지용아빠는 승재의 바른 훈육을 위해 ‘언더커버 파파’에 도전했다. 평소 밀당요정으로 불리며 “아빠보다 엄마가 좋다”고 말하는 승재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것. 이에 지용아빠는 용할머니로 분장, 승재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용아빠의 언더커버 파파 도전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분장을 위해 턱에 붙인 보형물이 떨어지고,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가짜 이가 빠지기까지 했다. 그때마다 승재는 아끼는 캐릭터 밴드를 붙여주거나, 가짜 이가 빠진 용할머니를 ‘후’하고 불어주는 등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둥이 면모를 보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집으로 돌아온 승재가 용할머니로 분장한 아빠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아빠가 매일 늦게 들어온다며, 사실은 아빠와 하고 싶은 놀이가 많다고 말하는 승재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겨준 것. 밀당요정이었던 승재가 아빠바라기였다는 것이 밝혀진, 승재의 속마음이 드러난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12.9%(수도권)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젤귀 윌리엄의 도쿄여행기 마지막 편과 정주리 이모 집 방문기가 공개됐다. 또 ‘밧데리 누나’ 홍진영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격에 나선 서언-서준이의 생애 첫 매운 떡볶이 먹방, 경주나들이에 나선 동국아빠와 설수대 삼남매의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아빠, 그로 인해 한 뼘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빛난 회차였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연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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