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스캔들 (SCANDAL)이 새 앨범 "HONEY"가 릴리스되는 날인 2월 14일 Zepp DiverCity(TOKYO)에서 프리 라이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3월 3일부터는 앨범 프로모션을 겸하는 일본 전국 홀 투어가 결정되어 있는 가운데, 홀 투어와는 다른 특별한 라이브가 될 예정이다.

SCANDAL 뉴 앨범 "HONEY" 발매 기념 프리 라이브

□ 일시:2018년 2월 14일(수) OPEN/START 18:30/19:30

□장소: Zepp DiverCity(TOKYO)

□ 티켓:무료 (필수 지참: 당일 현장에서 17시부터 CD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