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팝스타 로드 (Lorde)가 21일 (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거행된 '동성결혼 합법화' 축하 공연에 참가하여 휘트니 휴스턴의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커버 라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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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 조사 결과 61%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고, 반대는 35%였다고 하며, 통계 설문 조사에는 호주 국민의 약79.5%가 참여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