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3일 인천공항에서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평소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선미는 공항패션에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숄더백과 깔끔한 스트라이프 상의를 매치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 : MCM

한편, 선미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비바 MCM! 비바 베를린!(VIVA MCM! VIVA BERLIN!)’의 콘셉트로 진행되는 MCM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CM
사진 제공 : MCM
사진 제공 : MCM
사진 제공 : MCM
사진 제공 : M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