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의 첫 유닛인 구구단 오구오구가 사랑을 부르는 애교 셀카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인트 춤으로 연일 화제다.

데뷔 타이틀곡 ‘ICE CHU(아이스 츄)’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구구단 오구오구가 카메라 밖에서도 사랑스러움을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구구단 공식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다양한 셀카 사진에서 막내 라인을 대표하는 미녀돌답게 빼어난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젤리피쉬

과즙미를 터뜨리는 미모로 ‘귤미나’로 통하는 멤버 미나는 애칭에 어울리는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미모와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구구단 오구오구의 강점인 상큼함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윙크와 사랑을 부르는 하트 셀카로 팬들로부터 ‘윙크 장인’ ‘하트 장인’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복숭아의 싱그러움을 닮아 ‘피치 혜연’에 등극한 멤버 혜연은 각종 셀카 사진에서도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막내온탑’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열여덟이 된 혜연은 해사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10대 소녀의 생기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구구단 오구오구로 함께한 셀카에서는 인형같은 외모에 귀여움과 상큼함이 두 배로 터져 매력이 도드라져 보인다. 데뷔 타이틀곡 ‘ICE CHU(아이스 츄)’에 과일 아이스바인 팝시클 콘셉트를 담은 유닛답게 아이스크림 소품 등을 활용한 깜찍한 스타일링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매력을 발산했다.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구구단 오구오구는 데뷔 타이틀곡 ‘ICE CHU(아이스 츄)’의 독특한 애교 춤으로도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후렴구인 ‘새콤달콤’을 외치면서 한 손을 볼 가까이 대고 돌리는 ‘새콤달콤 춤’과 몸의 웨이브를 타는 ‘호놀룰루 춤’은 구구단 오구오구의 이름만큼이나 중독성 강한 안무로 인기가 높다. 또한 여느 유닛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안무이자 구구단 오구오구의 깜찍함과 개성이 극대화 된 브레이크 댄스도 색다른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구구단 오구오구는 상큼한 이미지를 가진 독보적 유닛답게 달콤커피와 함께하는 콜라보 음료 ‘아이스 츄 믹스투어’를 선보이는 등 벌써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ICE CHU(아이스 츄)’로 각종 음악 무대에 서며 데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