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KT48겸 STU48의 사시하라 리노가 8월 4일 개막한 "TOKYO IDOL FESTIVAL 2017"(8월 4일~6일 오다이바, 칭하이 주변 지역)의 오프닝 무대에 등장하여 세계 최대급 아이돌 행사 개회를 선포했다.

Beboga!와 함께한 사시하라 리노

사스 하라는 올해  체어맨으로 첫 취임하였으며, 본인이 소속된 HKT48을 비롯하여 STU48과 자매 그룹 AKB48 Team8, AKB48 16기 연구생 SKE48, NGT48, 노기자카 46 3기생, 케야키자카 46 그리고 사스하라 프로듀스"=LOVE"등 총 223팀에서 1000명 이상의 아이돌들이 9개의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페스티벌이 시작된 것이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사스하라의 외에도 업 업 걸스(가), 베보가! 및 마네키 케채크 등이 참여했다.

[Photo(C)SiN (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