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의 공식 게임 앱 "케야키의 기적"의 제작 발표 행사가 7월 24일 도쿄 아키바 홀에서 열리면서 스가이 유카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케야키의 기적"은 플레이어가 케야키자카 46의 신참 매니저가 되어서 그룹 및 멤버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다큐멘터리 퍼즐 게임".

플레이 중에는 멤버의 오리지널 음성이나 사진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본 작품의 사운드 프로듀서를 맡는다는 것도 발표됐다.

안드로이드 iOS 대응으로 요금 등의 상세 사항은 추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