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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관] ‘우리 연애의 이력’ 전혜빈 신민철 주연, 솔직하고 유쾌한 현실 로맨스…“너랑 나…이렇게까지 해야겠니?!”

솔직하고 유쾌한 현실 로맨스로 2030 남녀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낼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이 6일 KBS 1TV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된다.

■ 방영작품 정보

- 감독/각본 : 조성은

- 출연 : 전혜빈, 신민철, 황승언, 박충선

- 장르키워드 : 드라마/멜로/로맨스

- 시간 : 101분

- 개봉 : 2016년 6월

■ ‘우리 연애의 이력’ 줄거리

사진 제공 : KBS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최고의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

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 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우리 연애의 이력’ 현실 로맨스 무비가 탄생하다

이별은 했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의 웃픈 로맨스를 그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은 두근거리는 첫 만남의 달콤한 로맨스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어가는 감정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고민하는 현실적인 로맨스까지, 우리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 더욱 공감을 자아낸다.

사랑과 이별을 현실적으로 꾸밈없이 담아내 공감을 불러일으킬 ‘우리 연애의 이력’은 남녀 주인공의 독특한 관계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헤어졌지만 여전히 한 집에서 시나리오를 작업하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알쏭달쏭한 관계 설정을 통해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영화를 보는 내내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몰입하게 하며 진한 공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씬스틸러 배우들의 맹활약까지 더해졌다. 헤어져도 끈을 놓지 못하는 두 남녀를 그린 영화, 조성은 감독의 현실 로맨스 ‘우리 연애의 이력’이다.

■ ‘우리 연애의 이력’ 독특한 마력의 여배우 전혜빈 X 떠오르는 블루칩 신민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성장한 전혜빈과 충무로 라이징 스타, 신인배우 신민철이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으로 실제 커플 같은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상상 이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취향을 저격할 두 배우가 현실 로맨스 장르의 영화를 만나 어떠한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해도 좋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상승주가를 달리고 있는 전혜빈의 스크린 주연작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다. 전혜빈은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 할 말 다하는 까칠한 괴팍 여왕 같지만 알고 보면 여린 성격의 소유자인 여배우 ‘우연이’ 역을 맡았다.

사랑에 빠져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러블리한 모습부터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여린 모습까지 완벽 소화해내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성공한 전혜빈은 ‘우연이’에 완벽 몰입, 이제껏 보지 못했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노브레싱',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충무로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민철은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 초긍정 마인드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연이’를 답답하게 만들지만, 로맨틱한 면모도 지닌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 역을 맡았다. 신민철은 ‘오선재’와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며, 단순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남모를 사연이 있는 깊은 내면 연기까지 펼치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 ' 우리 연애의 이력 ' 충무로를 이끌 무서운 신예 조성은 감독의 발견

현실 로맨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2016) 한국경쟁부문에 출품되며 일찌감치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화제를 모았다.

'우리 연애의 이력'을 만든 조성은 감독은 단편 영화 '다시 찾은 크리스마스'(2003)로 서울기독교영화제 경선, 단편 영화 '숲의 딸들'(2007)로 서울국제가족영화제 단편경선 및 폴란드필름페스티발(Łodzia po Wisle Film Festival)에 초청되며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성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 ' 우리 연애의 이력 '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막강 조연 군단의 합세

현실 로맨스 '우리 연애의 이력'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키는 충무로 명품 조연 군단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이다. 매력적인 여배우 황승언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씬스틸러 이지훈, 30년차 베테랑 배우 예수정과 박충선 그리고 시원시원한 매력의 카리스마 여배우 방은희까지. 충무로의 명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배우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황승언이다. 2014년에 개봉한 '족구왕'에서 완벽한 퀸카 ‘안나’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차세대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이런 그녀가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는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대세 톱배우 ‘하이린’으로 분해, ‘우연이’와 영화 주인공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는 라이벌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우연이’의 중학교 선배이자 수의사로 ‘우연이’와 ‘오선재’에게 영화사 대표를 소개해주는 등 예측불가 사건의 중심이 되는 ‘구수한’ 역에 배우 이지훈이, 그의 아내이자 똑 부러지는 성격의 여수의사 ‘유민주’ 역은 황금희가 맡아 극의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오랜 연극 경력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예수정이 ‘우연이’의 이모 역을, 영화 '순정', '조선마술사'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 박충선이 혹독한 촬영 진행으로 ‘우연이’의 트라우마를 일으킨 장본인 ‘성감독’으로 변신, 극의 긴장감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간다.

또한 인기 드라마 ‘미생’을 비롯 영화 '계춘할망', '부산행'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장혁진이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문대표’ 역을 맡아 ‘우연이’와 ‘오선재’ 사이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관록의 중견 여배우 방은희가 ‘우연이’의 스타일리스트이자 헤어샵 원장역으로 분해 맛깔나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남태부는 힙합에 죽고 못 사는 힙합전사 ‘용수’로 변신,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족구왕'에서 족구팀원 ‘미래’ 역을 맡으며 인상적인 코믹 연기와 유쾌한 에너지를 뽐낸 황미영은 ‘문대표’ 옆을 든든히 지키는 믿음직스러운 조력자 ‘나피디’로 열연, 영화 속 깨알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다.

KBS 1TV ‘독립영화관’은 6일 밤 12시 30분에 방영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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