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 FM'에서 스페셜 DJ를 맡은 배우 박건형이 MBC 구내식당 인증샷을 남겼다.

26일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첫날 방송 무사히 마무리하고~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아침식사까지 클리어~~✌️✌️✌️✌️ 우리~~ 내일 아침 일곱시에 또 만나요!! #mbc#radio#굿모닝FM#박건형 #건디 #구내식당#뷔페 #푸짐한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건형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첫술을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건형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공식 sns

한편 박건형은 방송 일정과 휴가를 위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된 노홍철을 대신해 오는 29일까지 스페셜DJ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