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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대립군' 과거 역사 속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 그린 뜨거운 공감 영화 "전국 올로케이션 촬영"

[LIVE리포트] '대립군' 과거 역사 속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 그린 뜨거운 공감 영화 "전국 올로케이션 촬영"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4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립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대립군'은 왕과 백성이 힘을 합쳐서 적과 싸우고 광해가 진정한 리더에 대해서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리더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공감되는 메시지를 던진다.

4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립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사진 : 라이브엔DB)

- 영화의 감상 포인트

이정재(토우 역) : 대립군의 수장

'대립군'의 의미는 가장 하층민들이 남의 군역을 돈을 받고 대신 군생활을 하는 걸 뜻해요. 대신 전쟁에 나가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주셔야 재미와 감동을 더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여진구(광해 역) : 전쟁 속 조선을 이끈 어린 왕

시나리오를 보고 불안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끌렸어요. 제가 촬영하면서 위안을 받았는데 영화를 보시는 관객분들도 제가 느낀 위안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김무열(곡수 역) : 대립군의 명사수

남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대립군)이 자신의 모습을 찾는 이야기로 자신의 근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예요.

박원상(조승 역) : 대립군의 의리파

5월 말에 개봉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4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립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사진 : 라이브엔DB)

배수빈(양사 역) : 광해의 호위대장

조선시대를 그린 영화지만 현재 금수저-흙수저, 정규직-비정규직 등의 문제도 담겨있어요.

이솜(덕이 역) : 광해를 보위하는 의녀

광해를 챙겨주고 연민의 감정으로 대해요. 그래서인지 회식자리에서도 많이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대립군 소재인 저희 영화가 신선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정윤철 감독 : 이번 영화가 9년만의 영화인데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했어요. 모두의 땀방울이 담긴 영화로 또한 긴 여정을 거치면서 리더가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배급을 이십세기폭스에서 해서 한미동맹 영화라고도 볼 수 있어요.

한편 정윤철 감독은 전국 올로케이션으로 주로 야외촬영을 선택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많은 고생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광해가 백성을 모으고자 전국을 누빈 장면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배우 이정재는 기존 사극과 다른 사실적인 칼싸움 장면을 위해 감독님과 고민하면서 연기했고 배우들은 연습한 장면, 즉흥적인 연기 등 여러 버전으로 연기했다고 전해 섬세한 고민으로 탄생한 작품임을 알 수 있었다.

영화 '대립군'은 5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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