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비선발 멤버 12명이 20~22일까지 3일 간 도쿄 체육관에서 『 노기자카 46 언더파 라이브 투어 2017~일본 시리즈 도쿄 공연~』을 갖고 전 4회 공연으로 3만 2000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7번째 싱글"인플루엔자"(3월 발매)의 언더 멤버들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에서 센터를 담당한 와타나베 오미리아는 첫 날의 오프닝을 감회에 젖어 회상하더니 눈물을 흘렸고, 이토 카린은 "저는 한번도 선발 멤버로 뽑힌 적이 없습니다. 뒷 줄에서도 항상 저 자신을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