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공연되는 "라이브 임팩트 『 진격의 거인 』"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뉴 비주얼에는 미우라 히로노리의 엘런 예거 등 4명이 등장하고 있다.

공연은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치바 마이하마 앰피 시어터에서 열리며, 티켓의 일반 판매는 4월 9일 12:00에 개시되었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진격의 거인"고단샤"별책 소년 매거진"연재)

각본: 마츠무라 타케시

연출: 코다마 아키코

무브먼트 디렉터: Alexandra Rutter

캐스트

엘런 예거: 미우라 히로노리

미카사·애커먼: 츠쿠이 미나미

아르민·알렐토: 사카모토 쇼오고

리바이: 엔도오 유우야

[Photo(c)諫山創・講談社/ライブ・インパクト「進撃の巨人」製作委員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