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11회 대회를 갖는 로드FC가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의 마스코트인 로드걸즈의 새로운 멤버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자연산 H컵을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임지혜.
임지혜는 H컵이라는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로 국내와 아시아에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 하고 있고,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로드걸즈에 합류한 임지혜의 포부 또한 당차다. "국내 최초 해외리그에 진출을 한 로드걸즈에 발탁이 되어 너무 기쁘다.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모델 활동의 경험을 살려서 기존 로드걸즈 선배인 박시현, 주다하, 그리고 더 나아가 국내 UFC 옥타곤 걸들을 압도하는 라운드 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로드걸즈의 새 멤버 임지혜의 첫 데뷔 무대가 될 로드FC 11회 대회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