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에서 주세은은(김소혜 분)은 주인정(강별 분)이 회사를 포기하고 미국에 가길 원하지만 주인정은 주세은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

주인정은 주세은에게 “민수 씨는 믿어도 언니 너는 못 믿어”라고 말한다.

한편, 한민수(원기준 분)는 주세은의 태도에 질리기 시작하고, 주면식(선우재덕 분)도 무지개 주스 사건을 만든 주세은을 해고시키는데...

▲ 예고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는 2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