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GT48의 캡틴 키타하라 리에(25)등이 23일 니가타 현청과 니가타 시청을 예방하여 다음 달 12일 메이저 데뷔를 보고했다.

▲ 시노다 니가타 시장과 NGT48

지역 밀착을 내걸고 활동을 개시한 NGT48은  지난해 6월에는 AKB48이 매년 시행하는 선발 위원 선거를 니가타 시로 유치하여 하드 오프 에코 스타디움 니가타에서 개최하는데 큰 공헌을 한 바가 있다.

▲ 요네야마 류이치 니가타현 지사

이 날은 그간 현과 시의 NGT48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요네야마 류이치 현 지사, 시노다 니가타 시장과 함께 자신들의 데뷔 싱글 "청춘 시계"의 MV를 시청했다.

▲ 요네야마 류이치 니가타현 지사와 NGT48

캡틴 키타하라는 " 이렇게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지사님과 시장님을 뵙고 보고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청춘 시계 』로 일본  전국에 날개짓을 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 '청춘시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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