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일본 최초  MARVEL의 대형 종합전시회인  "시대가 창조한 영웅의 세계" (특별 협조:월트 디즈니 재팬)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수많은 매력적인 히어로와 작품을 탄생시키고, 많은 문화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던 MARVEL의 매력을 일본 최초 공개되는 귀중한 자료들 및 의상, 소품 등 약 200점을 통하여 소개하는 대형 종합전이다.

본 전시회는 『 HISTORY』, 『 HERO』, 『 CULTURE』, 『 CINEMATIC UNIVERSE』, 『 ART』의 5가지 관점에서 MARVEL이 걸어온 역사와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작품을 만들어 내게된 비밀을 푸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지난 1월 27일(금)에 MARVEL 최신 영화 작품 『 닥터 스트레인지 』가 일본 공개되면서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며 5월 12일(금)에는 『 가디언즈 갤럭시:리믹스 』, 8월 11일(금)에는 『 스파이더맨: 홈 커밍 』, 가을에는 『 토르:천둥의 신/라그나로크 』의 일본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MARVEL이 선사하는『 마블전 시대가 창조한 영웅의 세계 』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 참조: www.tokyocityview.com/marvel-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