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팔로우미 8’ 멤버들과 첫 촬영을 인증했다.

'팔로우미 8'은 다이아 정채연을 포함한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이 MC을 맡았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쇼이다.

정채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패션앤 ‘팔로우미 8’ 녹화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정채연의 카메라로 촬영했고 녹화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을 보면 빨간 모자를 쓴 정채연은 뽀얀 피부와 함께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함께 한 서지혜와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은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상큼 귀염 매력을 뽐냈다.

▲ 사진 : 다이아 정채연 인스타그램
또한 현재 패션앤 공식 SNS 등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MC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용"라는 글에는 몇 백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 사진 : 패션앤 '팔로우미 8' 인스타그램
▲ 사진 : 패션앤 '팔로우미 8' 페이스북
한편 정채연은 '팔로우미8에서 막내 MC로 활약할 예정이며 '팔로우미8'은 오는 3월 패션앤에서 매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