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4회에서 홍명숙(차화연 분)과 신태진(이창훈 분)의 계략으로 정모아(김민서 분)가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정모혁(함형기 분)과 정숙자(이응경 분) 가족들은 실의에 빠진다.

박도훈(이인 분) 또한 미안함과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한편, 강남구(박선호 분)의 실체를 알게 된 정모아는 강남구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훼방을 놓고, 잔소리를 해대며 강남구를 자극하는데...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4회는 20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