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 선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를 통해 패션 브랜드 시슬리와 함께한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원더걸스 해체 후 선미의 첫 행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평소 자타공인 패셔니스타이자 ‘완판녀’라 불리 울만큼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트렌디하고 센스있는 스프링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 사진 제공 : 그라치아

‘Walk in the City’ 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 속 선미 특유의 고혹적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사진 제공 : 그라치아
▲ 사진 제공 :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