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차사고 이후, 차민우(노민우 분)는 변근태(김규철 분)를 통해 홍수지(유지연 분)의 메모 습관을 알게 된다.

차민우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남겼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미용실로 찾아간다.

한편, 남태준(이재용 분)은 사고 전 홍수지가 기억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정호(이민우 분)를 통해 믿기지 않는 말을 듣게 되는데...

▲ 방송 캡처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94회는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