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NCT127, 가이드라인도 무너뜨린 지나치게 뜨거운 팬심 (뮤직뱅크 출근길)

[라이브엔 : 김효정 기자] 지난 1월 6일 오전 1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특히 이날은 쟈니와 도영의 합류로 9인조가 되어 돌아온 NCT127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NCT127의 등장과 함께 팬들은 가이드라인을 무너뜨리고 프레스라인 앞쪽으로 난입했고,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일부 팬들로 인해 보안요원들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멤버들을 황급히 퇴장시켰다.

일부팬들의 행동이긴 하나 이날 NCT127 팬들의 행동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리허설에는 AOA, BP라니아, MIXX, NCT127, 디셈버, 바시티, 배다해, 배드키즈, 보너스베이비, 보이스퍼, 브로맨스, 비트윈, 빈챈현스 (다이아), 세븐틴, 업텐션, 에이프릴, 우주소녀, 일급비밀, 펜타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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