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화/문화 영화
[독립영화관] 여성 감독들이 선보이는 재기발랄한 영화 5편 연속 방영

7일 KBS ‘독립영화관’에서는 여성연출자 김민지, 심민희, 임지은, 김한결 감독이 선보이는 재기발랄한 다섯 편의 단편영화를 연속 방영한다.

< 절대연필 >

- 감독/각색 : 김민지
- 출연 : 허정도, 전석찬
- 장르키워드 : 코미디
- 제작년도 : 2015

▲ 사진 : KBS

‘절대연필’ 줄거리

10년째 공무원시험에 떨어지기만 한 민준은 친구 경준에게서 풀기만 하면 만점 맞는다는 행운의 연필을 얻게 된다. 시험 날, 연필이 갑자기 없어진 민준은 경준의 연필을 훔쳐서 시험을 본다.

‘절대연필’ 연출의도

전우와도 같은 친구에게 치사하게 굴면서까지 경쟁해야 했던, 그렇지만 끝내 자신이 원했던 것을 쟁취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보여주고 싶었다.

‘절대연필’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9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단편경쟁 (2015)
제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15)
제9회 대전독립영화제 경쟁섹션 (2015)

< 허장미 사망사건의 전말 >

- 감독/각본 : 김민지
- 출연 : 김자영, 최배영, 박용, 조유정, 박상윤
- 장르키워드 : 드라마/코미디
- 제작년도 : 2015

▲ 사진 : KBS

‘허장미 사망사건의 전말’ 줄거리

갑자기 엄마가 죽었다. 주연은 엄마를 죽게 한 범인을 찾아 나선다. 이웃집 주민, 부동산 주인, 집주인. 그 중 범인은 누구일까?

‘허장미 사망사건의 전말’ 연출의도 : 대의를 쫓으려다가도 우리는 사사로운 이익 앞에 얼마나 쉽게 넘어지는가.

‘허장미 사망사건의 전말’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5회 토론토한국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2016, 캐나다)

< 해수탕 여인 >

- 감독/각본 : 심민희
- 출연 : 문희경, 유재명, 김영철, 이주형, 김민석
- 장르키워드 : 드라마/코미디/로맨스/멜로/판타지
- 제작년도 : 2015

▲ 사진 : KBS

‘해수탕 여인’ 줄거리

한적한 지방 변두리 목욕탕. 무더운 여름. 목욕탕은 정전이 되고 여주인은 수습하기 위해 남탕에 들어간다. 우연히 본 무언가로 촉발되어 여인의 삶이 달라진다.

‘해수탕 여인’ 연출의도 : 해수탕 여인을 통해 ‘본능에 충실할 때’ 변화하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해수탕 여인’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2회 DMC단편영화페스티벌 황금부엉이상(대상) (2015)
제10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2015)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제단편경쟁 (2016)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 감독/각본/편집 : 임지은
- 출연 : 달시 파켓, 이달, 김지영, 김민상
- 특별출연 : 봉준호, 최동훈
- 목소리 연기 : 박일
- 장르키워드 : 코미디/판타지
- 제작년도 : 2014

▲ 사진 : KBS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줄거리

지한의 졸업 영화 촬영장. 4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연출기술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다. 그때 구원처럼 나타난 이가 있으니, 바로 영화의 이해 의 저자인 루이스 자네티. 하지만 사사건건 지한의 연출에 끼어들며 촬영장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 연출의도 : 좋은 영화란 무엇인가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2014)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상영 (2014)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2014)
제9회 NexT국제영화제 (2015, 루마니아)
제4회 토론토한국영화제 (2015, 캐나다)
제17회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프로그램 프롬코리아 (2015, 일본)
제2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2015, 중국)
제2회 실크로드국제영화제 초청 (2015, 중국)
2015 키예프국제단편영화제 (2015, 우크라이나)

<화해>

- 감독/각본 : 김한결
- 출연 : 김한나, 송민정
- 장르키워드 : 드라마/코미디
- 제작년도 : 2015

▲ 사진 : KBS

‘화해’ 줄거리

대학 시절 다투고 헤어진 선영과 나희가 2년 후, 사회인이 되어 화해하기 위해 만난다.

‘화해’ 연출의도 : 우리는 보통 화해를 떠올리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상상한다. 하지만 같은 사건을 두고 사람들이 받는 상처의 깊이와 종류는 다르며, 그것들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마주하는 아픈 시간이 필요하다. 이 이야기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화해가 필요했던 두 사람을 통해 진짜 화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말하고 있다.

‘화해’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2015)

KBS 독립영화관은 7일 밤 1시 25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