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임신, 이게 얼마 만이야!

배우 김성은이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김성은이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임신 사실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출산 전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째 아들을 낳았고,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 사진 : 김성은 sns

한편 김성은은 현재 MBC '닥터고'에 고정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