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울랄라부부’의 배우 한채아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만이니…하와이에서…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하와이의 한 리조트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한 한채아는 아찔한 핫팬츠로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긴 추운데 부럽다” “화보 한 컷 같아요” “명품 각선미 인증샷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한채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