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솔비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에서 아침에 운동하고. 제 책 바디시크릿 완판 후 인쇄비가 들어온 뒤 살찌면 죽음이란 생각에 여행 와서까지 운동합니다. 식욕이 왕성한 겨울을 조심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11자 복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솔비 11자 복근 사진에서 솔비는 검정색 탱크톱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 사진 : 솔비 트위터
특히 솔비는 탱크톱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하나없이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비의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솔비씨 운동 엄청 많이 했나봐요. 매끈 복근 부러워요" "솔비 몸매가 저 정도일줄이야" "몸짱이라고 해도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