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리크루트’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지는 극한 미션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가 오는 8월 31일 국내 개봉한다.

‘메카닉: 리크루트’는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지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오락 액션 영화다.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으로 액션 스타로 등극한 후, ‘스파이’에서 입으로 세상도 구할 것 같은 스파이 포드 역을 맡아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로 기존의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메카닉: 리크루트’을 통해 시원하고 통쾌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카닉 리쿠르트' 스틸 컷
‘메카닉: 리크루트’ 줄거리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