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산발. 다들 일어나면 이러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자다가 막 깬 듯 헝클어진 머리에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수를 하기 전 퉁퉁 부은 민낯 얼굴로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민낯 자신감 대단해” “헉! 자다가 막 일어난 얼굴에도 감출 수 없는 꽃미모” “훨씬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구하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