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말과 함께 찍은 승마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다영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의 생얼을 보고 눈 감아 버린 조이 너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주다영은 눈을 감고 말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주다영은 화장을 하지 않은 깨끗한 민낯으로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주다영을 보고 말이 눈을 감아 버리자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배우 주다영이 말과 함께 찍은 승마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다영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의 생얼을 보고 눈 감아 버린 조이 너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주다영은 눈을 감고 말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주다영은 화장을 하지 않은 깨끗한 민낯으로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주다영을 보고 말이 눈을 감아 버리자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