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패션, 벌써 가을이 왔나? 꽃이 꽃을 입었네

가수 제시카가 가을느낌 물씬 나는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20일 오후 영화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공항을 밝히는 미모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와 앵클부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여성미와 시크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제시카 블라우스는 문의가 쇄도, 완판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가수 제시카가 가을느낌 물씬 나는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미국으로 떠나 단편 영화 '투 벨멘' 촬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