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휴양지에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진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국은 춥다죠?! 전 힐링 중이랍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의자에 기대 누워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한 이진은 핫핑크색 비키니 위에 망사로 된 여름 니트상의를 입고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보니 제가 힐링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여전히 예쁘다” “한국은 시원해요. 거긴 좀 더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이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