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엄기준의 악랄한 반격이 충격을 안겼다.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4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한층 팽팽해진 대결이 펼쳐졌다. 민도혁은 ‘이휘소’의 가면을 쓰고 매튜 리를 흔들었고,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매튜 리의 악행은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치밀한 계획으로 한모네(이유비 분)를 짓밟은 금라희(황정음 분). 그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한모네의 분노는 얽히고설킨 복수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7인의 부활’ 절대악 엄기준의 반격은 무엇일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6일,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 그리고 노한나(심지유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한밤중 포착된 악인들의 심상치 않은 행보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지난 방송에서 매튜 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민도혁과 ‘메두사(황정음 분)’의 짜릿한 공조가 그려졌다. 민도혁은 매튜 리로부터 노한나(심지유 분)를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범 ‘심준석(김도훈 분)’
MBC ‘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미처 몰랐던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다. 차은우의 모친을 사망케 한 장본인인 박혁권이 자신의 아들 죽음과도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명품 연기 군단의 활약에 힘입어 MBC 금토드라마 4연타 흥행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막바지 접어들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실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올라와, 연일 폭발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상
MBC ‘원더풀 월드’ 김남주와 차은우가 드디어 손을 잡았다. 차은우 모친 죽음을 사주한 이가 박혁권임을 알아낸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5일(금)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 11회에서는 수현(김남주 분)이 선율(차은우 분)과 은민(강명주 분) 모자를 향한 부채의식으로 홀로 남겨진 선율을 돕기로 다짐하고, 이에 은민의 수상한 죽음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선율이 수현이 아버지 지웅(오만석 분)을 살해하기까지 경위를 모
‘7인의 부활’ 황정음, 이준이 비밀공조를 시작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3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를 무너뜨리기 위한 민도혁(이준 분)과 ‘메두사(황정음 분)’의 짜릿한 공조가 펼쳐졌다. 여기에 민도혁과 내통한 ‘배신자’로 내몰린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매튜 리의 총이 겨눠진 가운데 울려 퍼진 총소리는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3회 시청률은 평균 4.5%, 순간 최고 6.4%까지 치솟았다. 타깃 2049시청률은 1.9%로 금토
JTBC ‘비밀은 없어’가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의 대본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첫 만남부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며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려,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더욱 끌어올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 지난해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장지연 감독과 최경선 작가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비밀 많은 초능력 가족 앞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 천우희가 일으킬 변화는 무엇일까.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5일, 복씨 패밀리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본격적으로 모친의 사건에 대해 파헤칠 것으로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는다.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눈을 뗄 수 없는 예측 불가 반전 전개와 ‘믿고 보는 배우’ 군단들의 열연으로 흥행 가도를 쾌속 질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 ‘원더풀 월드’ 측이 5일(금), 모친의 죽음 이후 다시 만난 권선율(차은우 분)과 김준(박혁권 분)의 모습을 담은 선공개 영상(https://naver.me/5rZD8HNu)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앞서 1
‘수사반장 1958’ 형사 4인방이 대환장 팀플레이 수사를 펼친다.오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5일 무모하고 골때리는 종남 경찰서 형사 4인방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단체 스틸컷을 공개했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7인의 부활’ 복수자 이준의 첫 번째 계획은 무엇일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5일, 민도혁(이준 분)의 깜짝 등장 이후 균열이 생긴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무슨 계획인지 자연인(?)으로 돌아간 민도혁의 변신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지난 방송에서는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민도혁이 누명을 벗고 제자리를 되찾았다. 민도혁은 연쇄살인범 ‘심준석(김도훈 분)’의 가면을 쓰고 매튜 리와 악인들을 뒤흔들기 시작했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와 홍예지가 환장의 티키타카를 벌이는 ‘아웅다웅 투샷’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오는 13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세자가 사라졌다’는 흥미진진한 서사를 빠른 전개로 풀어내며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성공으로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만난 작품이다. 여기에 ‘골든타임
첫사랑을 찾아 돌아온 ‘발칙한 제자’ 위하준이 정려원의 일상을 휘젓는다.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5일, 대치동을 뒤흔들 스캔들의 주인공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변화가 담긴 캐릭터 티저 2종을 공개해 설렘을 높인다.tvN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다. 대치동에 밤이 내리면 찾아오는 로맨스는 물론,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다채롭고 밀도 있는 이야기가 흥
JTBC ‘비밀은 없어’ 강한나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열정 만렙 예능작가의 사랑스러운 예능감이 이미지를 뚫고 나온다.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최근 첫 방송 확정과 함께 웃음 만렙 포스터와 영상이 연이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나날이 샘솟는 가운데, 열정 만렙 예능작가로 완벽 변신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이번엔 교통범죄수사팀 ‘황금 막내즈’로 뭉친 이호철과 문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과 극 반전 매력을 선보일 두 사람은 그 매력 못지 않은 실력과 패기로 교통범죄 일망타진을 예고했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차례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으로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퇴폐 빌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서사로 안방극장을 과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원더풀 월드’는 지난 9회 방송에서 전국 11.4%, 수도권 11.7%, 최고 1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파죽지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이동휘가 세상 특별한 수사 파트너로 만난다.오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4일 열혈 형사 콤비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이들의 다이내믹 수사기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7인의 부활’ 이정신은 엄기준, 이유비의 키가 될 수 있을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4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 그리고 황찬성(이정신 분)의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이들 사이 흐르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 첫 번째 타깃 한모네를 추락시키기 위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계획이 그려졌다. 한모네는 과거 만행이 담긴 영화 ‘D에게’ 개봉을 막기 위한 카드가 절실했고, 매튜 리는 절대적 권력 ‘루카’를
JTBC ‘비밀은 없어’ 제작진이 아낌없이 다 풀었다. 오늘(3일) ‘미친’ 시청률 보증 수표로 뭉친 고경표X강한나 콤비의 2차와 3차 티저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가 공개한 2편의 영상에선 통제가 안 되는 입으로 자비 없이 팩트 폭격을 쏟아내는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과 그런 그의 새로운 재능을 예능계로 끌어오려는 예능작가 강한나가 좌충우돌한다. 그런데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단 1초도 쉴 새 없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교통범죄수사팀 ‘리더즈’ 곽선영과 허성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케미 스틸컷이 공개됐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 ‘모범택시’로 범죄극 장르의 ‘하이퍼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준우 감독, 그리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ENA가 만나 웰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이번엔 오싹한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주원의 사진관을 찾은 ‘국민 영웅’ 귀객 최태준이 악귀로 변해 권나라의 몸에 빙의한 것.지난 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7회에서는 규칙 속에 생겨나는 불규칙한 것들이 평생을 정해진 계획과 규칙 속에 살아왔던 서기주(주원)를 쥐락펴락했다. 먼저, 사진관의 문을 열고, 귀문도 열린 ‘세이프존’ 한봄(권나라)이 그랬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