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보급 미녀들 6명이 공개돼 화제다. 이중 조명애는 이효리와 함께 삼성 애니콜 광고를 찍어 이미 국내에도 알려진 인물. 중국의 한 매체가 최근 김정은 조선인민군 국방위원장의 부인으로 알려진 리설주를 포함한 북한의 6대 미녀를 공개했다.이 매체는 북한의 '국보급 미녀'로 '통일의 꽃'이라 불리는 조명애, '군인의 꽃'이라 불리는 김옥희,
'추적 60분'에서 주폭 용의자 사진으로 이경규의 실루엣을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22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일명 '주폭'에 대해 다뤘다.방송은 주폭 피의자들의 평균나이와 전과 등을 담은 자료화면을 내보냈다. 이때 사용된 얼굴이 모자이크 된 주폭 실루엣이 이경규라
남자들이 뽑은 여자친구가 가장 예쁠 때는 언제일까.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자가 뽑은 여자친구가 예쁠 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남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해당 게시물은 남성들을 상대로 진행한 투표다.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눈 마주치면 웃을 때’(5,000표)를 1위로 꼽았다.이어 ‘예기치 못한 스킨십을 할 때’(1,000표) ‘긴 생머리를 쓸어
일명 '하이힐 폭행녀'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3일 하이힐 폭행녀 사건은 2대2 쌍방폭행이며 폭행사건에 관련된 당사자 4명을 폭행 혐의(공동상해 등)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19일 부산 진구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 화장실 앞에서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이어졌다.신고를
지하철 커피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커피 쏟고 도망간 두 여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게시물 속 내용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38분쯤 잠실역에서 탑승해 자리에 앉아 휴대전화를 만지며 가고 있는데 종합운동장역에서 갑자기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며 “옆을 보니 여성들이
'고대의 짬짜면 그릇'으로 소개된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고대 토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반으로 갈라진 토기의 모습이 마치 중국집의 짬짜면 그릇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짬짜면 그릇이
‘짜증날 때 27가지 사례’가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짜증날 때 공감 27가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게시물에는 ‘할 말 까먹었을 때’를 비롯하여 ‘거지꼴로 외출했는데 아는 사람 만났을 때’,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가 앵앵 거릴 때’, ‘동전은 많은데 지폐가 없을 때’,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 모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최근 티아라 왕따 사건을 따라하는 일명 '티아라놀이'가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들이 티아라 놀이라며 따돌림을 따라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게시자는 자신의 초등학교 3학년생 조카가 또래집단과 함께 티아라의 따돌림 행각을 따라한다고 우려했다.이어 "언니
폭염과 올림픽이 이어지면서 맥주 판매율이 상승했다. 원래, 7월과 8월이 성수기지만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5월부터 판매율이 호조를 보였다는 맥주업계. 이와 덩달아 판매율 상승을 보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안주류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국민 주전부리라 할 수 있는 쥐포의 판매율이 돋보이는데 이 쥐포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오는
한때 최고의 도시락반찬으로 인기를 누렸던 소시지가 첨가물 가득한 가공식품의 대명사로 전락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수제소시지'.그냥 소시지에 수제라는 말하나 붙였을 뿐인데 그 이미지도 몸값도 확 뛰었다.수제라서 정성도 영양도 남다를 것이라는 소비자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충격적인 수제소시지의 숨겨진 진실이 19일 방송되는 JTBC '미각스캔들'에서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의 일부가 되어버린 용역업체의 폭력 사태. 1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용역 폭력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우리 사회의 야만성을 파헤친다.# 검은 옷의 청년들 그리고 야만의 새벽7월 27일 새벽 3시 반경. 아직 어둠에 잠겨있는 한 유원지 주차장으로 6대의 버스가 들어왔다. 버스에서 내린 검은 옷을 입은 건장한 체구
'보자마자 웃는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자마자 웃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칠판에 쓴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 메시지는 바로 "너희들은 못생겨서 항상 웃어야 한다"이다.이 글을 보는 순간 대부분은 '피식' 혹은 '폭소'하게 된다고 해서 '보자마자 웃는 사진'이라고
일명 ‘요가녀’라 불리는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요가녀’ 영상은 한 여성이 요가를 하며 스마트폰으로 타자를 치는 영상. 특히, 고난도 동작에도 태연하게 키패드를 빠르게 두드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가학원 홍보인가?”, “또 데뷔를 앞둔 신인인가?”, “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남자 귀찮을 때 답장'이라는 게시물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메신저 쪽지를 나열한 뒤, 캡처한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게시물에는 여성이 한 남자의 쪽지에 "네", "그렇군요", "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유통사 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고법 형사 7부는 16일 KT뮤직이 "시정명령과 과징금 납부 명령을 취소해달라"며 공정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원고 등 음원 유통사업자들이 협의된 유통 조건에 따라 온라인 음악 서비스사업자들에게 음원을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공개된 게시물은 남녀가 대화한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여자는 대부분 단답형으로 대답한다.특히 여자의 단답형 대답은 상대에게 '그만 보내라'는 무언의 메시지로 여자가 귀찮을 때의 답장임을 알게 한다.'여자 귀찮을 때
‘광복절 어느 아파트’ 사진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광복절 어느 아파트’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1개동 모든 집 창문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게시물에는 사진 속 아파트가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로만 표시됐지만, 해당 아파트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5단지인 것으로
편의점 사장님 애교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편의점 사장님 애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편의점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 담겨 있는데 안내문에는 “우리 애긔 정말 애긔네?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릴 줄 모르는 쓸애긔. 고개를 들어라. CCTV있다. 애긔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편의점 사장님의 애교 넘치는 말투가 인
‘새우 싫었던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우 싫었던 고양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시물에는 주인이 고양이 입에 새우 한 마리를 가져다 댔을 때의 반응이 담겨 있다.사진 속 고양이는 보통의 고양이라면 바로 받아먹을 법하지만 멀뚱히 새우만 쳐다보고 있다. 특히 고양이는 새우가 싫었던 듯 인상을 찌푸리며 뾰로통한 모습
10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에서는 조미료만으로 만들어지는 냉면육수의 충격적인 진실과 비위생적인 냉면 제조 현장을 고발했다.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더욱 간절해지는 음식 냉면. 푹푹 찌는 날, 특히 차가운 냉면 육수 한 모금 들이켜고 나면 가슴 속까지 시원해진다.그런데 지난 7월 중순경, 프랜차이즈 냉면전문점을 열기 위해 가